귀화식물로 열매가 개불알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일찍 봄소식을 전해준다 하여 ‘봄까치 꽃’과 ‘큰지금’이라는 이름도 있다. 땅에 포복형으로 무리를 이루어 꽃이 활짝 핀 모습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 같다.
2018년 4월 1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농업기술센터 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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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식물로 열매가 개불알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일찍 봄소식을 전해준다 하여 ‘봄까치 꽃’과 ‘큰지금’이라는 이름도 있다. 땅에 포복형으로 무리를 이루어 꽃이 활짝 핀 모습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 같다.
2018년 4월 1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농업기술센터 기획과장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