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소개
석면은 폐암 및 악성중피종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노동부에 정식 등록된 업체가 아니면 석면해체·제거를 할 수 없다.
(주)신우(대표 이종호)는 10여년의 오랜 경험을 쌓아 홍성읍 내포로에 2016년 회사를 설립했다. 2016년에 석면해체·제거업을 노동부 인허가를 받았으며 폐기물 수집·운반업을 2017년 환경청에 인허가를 받았다. 또한 비계 구조물 해체 건설업인 철거면허까지 받아 일을 하고 있다.
석면해체는 관할 지정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이상이 없는 자가 일을 할 수 있으며 현장에 투입 되기전 전문가들은 방진마스크와 안전모, 방진복 등을 꼭 착용 해야된다.
(주)신우는 규정을 지키면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며 책임시공 하는 업체로 인정 받고 있다.

신우에서 하는일
△석면(슬레이트, 텍스, 밤라이트) 철거
△철거된 석면을 중간처리장(매립장)으로 수집, 운반
△시스템 비계 설치, 해체전문 건설업

신우가 일한 곳

△광천시장 주차장 조성으로 슬레이트 철거
△동화전자 슬레이트 철거
△내포신도시 광명헤세드빌딩 비계 설치공사
△의료원앞 호텔신축현장 비계 설치공사
△서산 아파트건설 현장 비계 설치공사등 이 외 100여건

석면해체·제거 대상
△철거해체 대상 자재면적의 합이 50㎡ 이상인 경우
△석면이 함유된 자재 면적의 합이 15㎡ 이상 또는 그 부피의 합이 1㎡ 이상인 경우
△석면이 함유된 분무재 또는 내화피복재를 사용한 경우
△파이프 보온재 길이의 합이 80m 이상인 경우

(주)신우에서 2018년 내셔널바둑리그 대회에 참가한 충남대표팀(단장 김태규, 감독 김수지 선수 김단비, 김이슬, 채현지, 진성재, 김정환)에 5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발행인·편집인 : 이종호 대표